한국의 싱크탱크 전문가들이 상하이외국어대학을 방문하여 중한 관계에 대해 교류하였다

핵심 팁:7월 22일 오후, 이태환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 주임이 인솔하는 8명의 한국 싱크탱크 학자들이 상해 외국어 [보도]를 방문했다.이태환 싱크탱크네트워크 회장,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 주임이 인솔하는 8명의 한국 싱크탱크 학자들이 상하이외국어대학을 방문하여 궈수융 (郭水勇) 상하이국제관계공공사무학원 원장과 리춘후 (李昌虎) 동방어학원 부원장 등 7명의 학자들과 현재의 중한 관계에 대해 교류했다.북한 어학 전문가인 최춘흠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도 동행했다.

학자 교류에 앞서 장펑 (姜峰) 학교 당서기가 리태환과 최춘흠 (崔春흠)을 만나 한국 학자들의 방문을 환영했다.리태환 대변인은 한국 싱크탱크네트워크는 해외와 관련 협력을 전개하여 공동으로 일대일로 건설과 동북아 협력 연구에 진력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장홍링 대외협력교류처 처장, 왕유용 과학연구처 처장, 우신보 국제관계공공사무학원, 이종수 동방어학원, 가오루양 등도 참석했다.

상해 주재 한국 총영사 한석희는 이번 교류활동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이날 저녁 학자들의 후속 교류에 참가하기 위해 특별히 외지에서 서둘러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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