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비스트 멤버들은 생방송을 통해 연말 깜짝 팬미팅'777 party'를 열었었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2분 만에 좌석이 매진될 정도로 비스트의 힘은 대단했다.다른
앞서 비스트 멤버들은 생방송을 통해 연말 깜짝 팬미팅'777 party'의 개표와 동시에 2분 만에 표가 매진될만큼 비스트의 파워를 입증했다.한편 비스트 소속사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는 아리온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20억원에 어라운드 어스의 최대 주주가 되는 데 성공했다.현재 드림티, ymc, 라인 엔터, 어라운드 어스 등 4개 엔터테인먼트가 아리온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아리온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했다.
어제 (12월 21일), 보이그룹 비스트 (beast)의 미팅'777 party'티켓이 오픈 2분 만에 매진되었다. 소속사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열린 회의 결과, 내일 (12월 23일)에 1회 추가 매표가 실시되었다.
지난 밤 비스트 콘서트 777 파티는 인터넷 티켓 사이트 예스 24를 통해 오픈된 가운데 17만여 명의 팬들이 몰렸다.티켓 오픈 2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면서 많은 팬들이 소속사에 공연을 요청하여 직접 아이돌을 만나보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소속사 어라운드 어스 엔터테인먼트는 긴급 회의 후 추가 공연을 결정,"더 많은 팬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하루 두 번 공연하는 것은 연예인으로서 체력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멤버들의 강력한 요구로 결국 개가를 결정했다.
또한, 프로모션 777 party 추가 회수는 12월 31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티켓 발매는 12월 23일 오후 8시에 yes24를 통해 오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