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학생"서예 서로 보기"(사진)

중국청년단중앙위원회의 초청으로 어제 한국의 대중학생 100명이 북경제2 외국어대학을 찾았다.중국행보의 하나로 그들은 제2 외국어대학교의 유학생과 서예, 민속악에 대해 교류하였으며 단중앙의 초청을 받아 어제 백명의 대, 중학생들이 북경제2 외국어대학교를 방문하였다.중국 여행의 하나로 그들은 제2 외국학생들과 서예, 민악 등 중국 전통문화를 교류했을 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힙합춤에서도 공감대를 찾았다.

중한 양국 정부간의 장기 교류 프로그램으로 청년단중앙, 전국청년연합회, 한국 여성가족부가 공동으로 조직한 한국 청년 대표단이 어제 제2 외국을 방문했다.100명의 한국 각지에서 온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이곳에서 제2 외국인 학생들의 환대를 받았다.환영식에서 한 · 중 학생들은 돌아가면서 솜씨를 뽐냈다. 쉬위의 노래부터 한류의 힙합 댄스까지 서로 빠르게 물들었다.전통문화체험실, 예술문화체험실, 문화체험실에서 한국 학생들은 흥분된 표정으로 서예, 얼후 등 문화기호에서 공감대를 찾았다. 붓을 잡고, 현완을 들고, 붓을들 때까지 한국 학생들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감각을 찾았다.학생들은 고궁 · 냐오차오 · 스차하이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그중 하루는 여러 팀으로 나뉘어 자원봉사자인 제2 외국어학과 학생들과 함께 베이징 시내를 돌아다닐 예정이다.오늘은 내가 가장 기대하고 있던 날이다."대학생 김경진 (28) 씨는 베이징청년보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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