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과 주원,이 두 역대급 톱배우들의 만남에 이들 실력파배우들까지 가세해 드라마 시작을 빨리 보고 싶게 만들고 있다.sbs 새 금토드라마'알
김희선, 주원 두 역대급 톱배우들의 만남에 이들 실력파배우들까지 가세해 드라마 시작을 빨리 보고 싶게 만들고 있다.sbs 새 금토드라마'alice'(금, 토) 가'편의점 샛별'후속으로 오는 8월 말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예고공개를 통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주요 출연진 명단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alice'는 죽음으로 갈라진 두 남녀는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된다. 곧'황비우 (黃viu)'라는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어서 홍콩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원은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형사 박진견 역을 맡았다.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 alice >를 통해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김희선은 시간여행인의 비밀을 푸는 열쇠를 쥔 물리학의 귀재 윤태가 역을 맡았다. 자신과 운명적으로 재회했다고 밝힌 형사 박진견과 만나 힘을 합쳐 시간여행의 비밀을 푼다.
곽시양 이다인 김상호 최원영 이재윤 황승언 연우 이정현 ….낯익은 얼굴들이 합류하니 진용이 상당히 탄탄하다.
'alice'는 오는 8월 28일 첫 방송된다.